[날씨와 건강] 5월 4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8면


꽃가루 날리는 건조한 봄철은 성대 손상 위험이 높습니다. 이미 목소리가 변했다면 말을 적게 하거나 작은 소리로 하고 물 섭취를 늘립니다. 날계란·삼겹살·커피·술은 목안을 마르게 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 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