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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가수 박혜경의 꽃배달서비스 '플라워친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가수 박혜경의 꽃배달서비스 플라워친구


특별한 날,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꽃'이다. 연인에게 사랑 고백할 때,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꽃은 특별함을 더해주는 필수 아이템. 장미 ‘사랑’, 프리지아 ‘순결’, 노랑제비꽃 ‘수줍은 사랑’ 등 꽃마다 주는 있는 의미가 다르듯이 꽃은 받는 사람, 주는 사람 모두를 기쁘게 만든다.

이러한 가운데 가수 박혜경이 온라인 꽃배달서비스 ‘플라워친구’ (http://www.flower79.co.kr)를 통해 사업가로 변신했다. 박혜경은 'Lemon Tree', ‘빨간 운동화’, ‘Rain’ 등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가수로 유명하다.

박혜경꽃배달 플라워친구는 바로 박혜경 특유의 감수성과 섬세함으로 기존의 온라인 꽃배달과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특별한 매력을 더해 고객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전국 꽃배달 전문 쇼핑몰인 박혜경꽃배달 플라워친구는 꽃바구니, 꽃다발, 동양란, 서양란, 근조화환 및 축하화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당일 3시간 배송을 원칙으로 고객만족을 높이고 있다. 또한 결혼, 생일, 사랑고백, 개업 등 다양한 컨셉트에 맞게 상품을 마련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며, 24시간 고객센터 운영을 통해 고객의 불편과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4시간 고객센터 1666-7942(친구사이)

박혜경꽃배달 플라워친구는 회원가입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5000원 적립금과 오픈이벤트 4월 한달동안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할인 10% 또는 적립 15%의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상품후기를 쓰고 배송사진을 등록하면 무료적립금 3000원을 적립해준다. 적립금은 1만원 이상 재구매가 가능하며, 5만원 이상 시에는 플라워친구 포인트몰에서 상품교환이 가능하다.

박혜경은 “음악과 꽃은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 중 가장 로맨틱한 방법이다. 꽃배달 사업을 통해 그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보내는 이와 받는 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고급스런 디자인과 퀄리티 높은 상품으로 감동을 전할 플라워친구, 다가올 어버이날, 스승의 날, 로즈데이, 성년의 날 등 사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플라워친구 꽃배달서비스로 마음을 전해보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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