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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동탄 신도시 '블루체' 오피스텔 눈에 띄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최근 화성 동탄 신도시가 '사통팔달(四通八達)'의 수도권 남부 중심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화성 동탄 신도시는 보금자리 주택 2만 5000가구를 비롯해 모두 11만 1413가구의 주택이 공급되며 2012년 상반기에 첫 분양을 하고 2014년 하반기부터 주민 입주가 시작되는 곳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 남부권과 평택, 천안을 잇는 수도권 남부 중심 도시로 주변 산업시설과 연계해 교통과 산업, 물류, 교육의 중심 도시로서 개발되는 화성 동탄 신도시는 수서부터 평택을 잇는 61km의 수도권 고속철도 KTX가 2014년까지 건설되고, 제2외곽산업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그야말로 교통의 중심지가 된다. 여기에 일반철도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까지 건설될 예정이며 KTX, BRT, GTX를 연결한 복합환승센터 또한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또 이미 화성에는 삼성전자 공장이 위치해 있어 첨단 기업체와 평택항, 평택 및 천안 유통단지의 중심에 동탄 신도시가 자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계획되어 있는 컨벤션 센터와 비즈니스 호텔, 글로벌 기업 등이 도입되는 여의도 업무지구 크기의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가 세워지면 수도권 남부 최대의 도시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이처럼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곳에 최근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 '동탄 석진 블루체'가 분양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블루체는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적은 투자로 최고의 수익 효과를 볼 수 있어야만 하는데 블루체는 3.3㎡당 600만원대의 부담 없는 분양가로 소액투자도 가능하다. 분양가가 저렴하다 보니 블루체는 강남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수익형 부동산이 갖춰야 할 두 번째 조건은 바로 오피스텔에 입주하려는 수요. 하지만 이미 화성 동탄 신도시는 수도권 남부 최고의 비즈니스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공급이 달릴 것으로 보여 수요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 블루체가 세워지는 곳은 화성 동탄의 중심지로 센트럴파크와 큰재봉 공원 등 다채로운 근린공원이 인접한 쾌적한 환경과 대형마트와 문화시설이 밀집해 최고의 편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같은 동탄 신도시 내에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한다.

또한 블루체는 안팎 인테리어까지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요즘은 입지 조건 외에도 살기에 편한 인테리어도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조망과 채광, 환기를 고려한 필로티 설계와 필로티를 활용한 휴게공간인 테마가든까지 동탄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손색이 없고 커튼월 외관디자인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가들이 조성되는 1층 원스톱 로드샵 등도 블루체만의 자랑이다. 또 실내는 공간의 효율성과 인테리어 감각을 높이기 위해 빌트인 시스템이 제공된다.

여기에 관리비와 에너지를 절감하는 친환경 태양광 시스템으로 건물 내 지하 1~3층 주차장의 모든 전등을 태양광 시스템으로 활용하고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층별 보안 시스템, 외출 시에도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최첨단 홈 오토메이션도 적용된다.

블루체 오피스텔은 49.83㎡의 A타입 80세대, 58.79㎡의 B타입 40세대, 46.49㎡의 C타입 80세대, 45.75㎡의 D타입 10세대 등 모두 21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블루체 오피스텔에 대한 분양 문의는 전화(1588-6546)를 통해 가능하고 삼성반도체 기흥 및 화성캠퍼스가 인접한 블루체 현장 인근에 모델하우스도 마련되어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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