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론 조사원이 영국인·일본인·미국인·독일인·한국인에게 차례대로 물었다.
“당신 나라는 어떤 정신을 강조하나요?”
영국인 : 신사도요.
일본인 : 친절요.
미국인 : 개척정신요.
독일인 : 근면요.
그때 한국인이 외쳤다.
“아 좀 빨리빨리 묻고 대답 좀 빨리빨리 합시다, 거.”
제공=강진영 (『트위터 유머』 저자)
한 여론 조사원이 영국인·일본인·미국인·독일인·한국인에게 차례대로 물었다.
“당신 나라는 어떤 정신을 강조하나요?”
영국인 : 신사도요.
일본인 : 친절요.
미국인 : 개척정신요.
독일인 : 근면요.
그때 한국인이 외쳤다.
“아 좀 빨리빨리 묻고 대답 좀 빨리빨리 합시다, 거.”
제공=강진영 (『트위터 유머』 저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