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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평형 현대힐스테이트∙대림e편한세상 한강신도시 분양가상한제폐지로 문의폭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평당 870만원 (분양가 상한제 적용)
▶ 중도금 전액 무이자
▶ 계약금 10%
▶ 33평형 2,549세대 최대 단지 프리미엄
▶ 9호선연장 초역세권예정(도보2분=대림 • 도보5분=현대)
▶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한강로 2011년 6월 개통 (강남역 50분, 여의도 20분)
▶ 2013년 1월 이후 전매가능 (2013년 3월 입주)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추진하면서 2기 신도시 중 서울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저렴한 분양가의 김포한강신도시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강신도시에 올해 6월 한강을 사이에 두고 일산 자유로와 마주하는 ‘김포한강로’ 개통을 앞두고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현대건설,대림산업이 시공하는‘자연앤힐스테이트’(1,382세대)와‘ ‘자연앤e편한세상’(1,167세대)이 중도금 무이자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고 있어 분양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임시국회에 상정될 분양가상한제 폐지가 실현될 경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미분양아파트의 가격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되면 건설사 자체적으로 분양가를 결정할 수 있어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한강신도시 자연앤힐스테이트∙e편한세상은 현재 물량이 상당수 소진된데다 분양가상한제 폐지라는 대형호재가 더해져 관심을 갖고 있는 수요자라면 계약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그 동안 김포한강신도시는 서울 도심과 불과 25km 거리에 위치하면서도 국도 48호선 외에 광역도로망이 미비해 서울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올림픽대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되고, 김포한강로가 올림픽대로와 바로 연결되면 서울 여의도 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 하며, 지난 2월 28일자로 김포시 의회에서 지하철 9호선을 한강신도시까지 연장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하여 국토해양부에 승인을 신청한 상태로 6월 경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이 완료되면 한강신도시에서 강남까지 50분에 도착할 수 있다” 면서 “김포가 수도권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한강신도시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한다.

한강신도시 호재가 현실화된데다 역세권, 중심상업지역등 입지여건이 우수한 아파트를 서울시 평균 전셋값 3.3㎡당 737만원과 비교되는 분양가 3.3㎡당 870만대에 수요가 몰리는 전용면적 84㎡(구33평)을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입주 시 까지 추가 비용이 전혀 없고 전매제한 기간이 3년으로 입주시점(2013년 3월 예정)인 2013년 1월 4일이면 전매 가능하다는 점, 여기에 청약통장 없이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에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동∙호수 지정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남단 - 방화대교 구간이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고,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을 잇는 6차선 김포한강로가 2011년 6월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한강신도시 입주가 2011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한강신도시↔강남역, 한강신도시↔계양역(서울공항철도연계) 13개 노선 94대를 우선 신설하고 입주가 모두 완료되는 2015년까지 46개 노선 360여대가 증차되게 된다.
이를 통해, 김포시는 새롭게 개통되는 김포한강로 등 주요 도로축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노선이 확충됨에 따라 서울과 인천, 경기권을 아우르는 편리한 교통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산하 토지주택연구원은 12일 발표한 “2010년 부동산시장 진단과 2011년 전망” 보고서에서 “집값 작년 7월 이미 바닥 쳤다”는 진단을 내렸다
보고서는 KB국민은행의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자료 근거로 아파트 매매시장이 작년 7월 전국 평균 -0.1%의 변동률을 기록하면서 저점에 이른 뒤 9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서 12월 초순까지 6주 연속 올랐다고 설명 했다. 특히 11월, 12월은 연중 집값이 가장 안정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연속 0.4%씩 금년 1월 0.5% 2월 0.3% 오르며 아파트 매매가는 4주 연속 상승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2∙11전 월세 대책’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과 경기•인천 지역에서 6억원 밑의 149㎡(45평) 규모 이하의 집 3채 이상을 매입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등록세를 전용면적 60~149㎡ 이하는 25% 감면해 주고 종합부동산세는 비과세되며 5년 이상만 임대 하면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배제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여유 자금이 있을 경우 입지여권과 투자가치를 염두에 두고 임대사업에 나설 볼만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이 100주 연속 상승 한 것으로 조사되고, 4년간 공급부족(40%), 분양가 상한제 폐지, 물가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값 상승 등 주택가격이 본격 상승하기 전인 올 상반기가 주택구입 적기라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조언과, 전셋값 상승에 부담을 느낀 전세 수요자들이 매매로 선회하면서 매매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는데 특히 중소형 아파트는 평균 상승률 보다 2배 이상의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실수요자층 또한 두텁다. 이 시점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고, 중도금무이자 조건으로 초기 투자금이 적은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를 주목할 만 하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진행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며, 분양권 확보를 위해서는 미리 신청 접수 하고 방문 하는 것이 유리 하다.

▶ 모델 하우스 상담 및 예약 전화 : 031-980-4727
▶ 동∙호수 지정 신청금 입금계좌
자연앤힐스테이트 : 농협 301 – 0042 – 5857 - 61
자연앤e편한세상 : 농협 301 – 0042 – 4975 - 71
예 금 주 : 경기도시공사
신 청 금 : 500만원
▶ 홈페이지 : www.apt-city.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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