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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모델들, 미국 유학생 핸드폰 때문에 싸웠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스마텔도 모르면서'라는 아리송한 카피와 함께 섹시한 모델이 몸싸움을 하는 파격적인 비쥬얼로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 광고는 유학생 핸드폰 전문기업 스마텔(wwww.smartel.co.kr)이 2011년 CI와 홈페이지를 새 단장하면서 선보인 티져광고로, 유학원이 몰려있는 강남역을 비롯해 지하철 2호선 중심 역사인 사당역, 강변역, 이대역, 신도림역, 합정역의 스크린 도어에서 볼 수 있다.

스마텔의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를 기획•제작한 광고대행사 ㈜퀀텀프로젝트의 담당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유학생 핸드폰 서비스의 인지도를 확보하여 보다 많은 유학생들이 현지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텔은 유학생 핸드폰 전문기업으로 후불형 국제전화카드 도입과 유학생 및 중장기 해외 체류 고객을 대상으로 핸드폰 무료 임대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시장 점유율 1위의 회사이다.

스마텔의 관계자는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등의 유학 시 무심코 현지에서 핸드폰을 가입하려고 하다가는 가입절차나 비용 등에서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말하며 국내 현지 유학생 핸드폰 서비스 가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의 경우, 미국 유학생들이 현지에서 핸드폰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2년 이상의 긴 약정기간을 잡아야 하고. '외국인'이라는 신분에 따른 $400이상의 보증금, 해지 위약금 등과 같은 불이익들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스마텔의 미국 유학생 핸드폰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 같은 불이익들을 더 이상 받지 않아도 된다.

또한 출국 전에 개통된 미국 핸드폰을 한국자택으로 무료로 배송해 줌으로써,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미국에서 사용할 핸드폰 번호를 미리 알려주고 갈 수 있다. 이와 관련 강남의 모 미국 유학 전문 유학원 담당자는 “예전에는 미국 유학생이나 일본, 영국, 프랑스 등 물가가 높은 국가의 유학생들이 유학생 핸드폰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현지에서 비싼 비용을 들여 핸드폰을 개통했지만, 요즘은 한국에서 현지 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미국 핸드폰을 미리 만들어 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스마텔은 미국 등 해외 현지 핸드폰을 만들 수 있는 유학생 전문 무료임대 핸드폰을 제공한다. 유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핸드폰은 일반 핸드폰부터 갤럭시S와 같은 최신형 스마트폰까지 다양하다. 또한 다양한 맞춤 요금제 서비스로 유학생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와 단말기를 경제적인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텔에서 제공하는 미국 유학 핸드폰(스마트폰)은 미국 SPRINT사의 서비스와 동일할 뿐 아니라, 한국에서 미국으로 매월 국제전화 20분의 ‘스마텔 무료통화 추가혜택’도 주어진다. 요금제도 약 4만원 정도의 기본요금으로 평일엔 월400분 ~ 500분의 무료통화분수가 주어지고 평일 저녁시간과 주말24시간은 무제한 무료통화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경우 여기에 데이터 옵션(월 39,500원)을 추가하면 데이터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스마텔 관계자에 설명에 따르면 로밍폰을 이용했을 경우와 스마텔을 이용했을 경우를 비교해보면 실질적인 비용 절약에 있어서는 10분의 1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스마텔의 휴대전화 임대 서비스는 유학생들에게는 현지에서의 핸드폰 개설 시 드는 비용을 없애고 절차의 번거로움도 없어 유학갈 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스마텔 핸드폰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 10여개국의 현지폰을 한국에서 출국 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주)스마텔
▲ 회 사 명: SMARTEL(www.smartel.co.kr)
▲ 회사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 811-6 스마텔빌딩
▲ 설 립 일: 1998년
▲ 대표이사: 고명수
▲ 주요사업: 유학생 휴대폰 스마텔은 후불형 국제전화카드 도입과 유학생 및 중장기 해외 체류 고객을 대상으로 핸드폰 무료 임대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시장 점유율 1위의 회사다. 현재 스마텔 핸드폰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 10여개국 한국에서 제공되고 현지에서 사용하고 있다. 특히, 2011년 3월 현재 50만 유학생 고객을 확보한 스마텔은 현지에서의 복잡한 핸드폰 가입절차를 없애고 저렴한 통신비용과 유학기간별 맞춤 서비스로 유학생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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