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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간 총리 도우러 온 사르코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31일 일본을 방문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간 나오토 총리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양국 정상은 이날 회담을 열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대책 등을 논의했다. 프랑스는 이미 원자력청(CEA)등의 전문인력을 일본에 파견해 사태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 [도쿄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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