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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피가드 코치 “김연아 새 프로그램 훌륭하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피겨 여왕’ 김연아(21·오른쪽)가 31일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자신의 전담 지도자인 피터 오피가드(51·미국) 코치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 이날 한국에 온 오피가드 코치는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은 이전보다 나아졌고, 새로운 경지에 이르렀을 정도로 훌륭하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4월 2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막하는 피겨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 중이다.

이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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