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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쇼핑몰 자동임대 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데이콤(대표 정규석)은 14일부터 쇼핑몰 구축은 물론 결제 및 택배서비스 등 전자상거래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eCredit 쇼핑몰 자동임대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쇼핑몰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가는 데이콤 eCredit 홈페이지(http://eCredit.dacom.co.
kr)에 접속한후 쇼핑몰 아이콘을 클릭해 임대 신청을 하면 인터넷 쇼핑몰 구축 솔루션인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설치돼 필요한 쇼핑몰을 직접 꾸밀 수 있다고 데이콤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전자상거래 쇼핑몰을 운영하려면 상점구축용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쇼핑몰을 구축한후 서버 장비를 구입해 독자적인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다른 쇼핑몰에 비용을 지불하고 입점후 매달 전용회선 요금을 내야 했다.

그러나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달 지불하는 전용회선요금 정도의 비용(구축 및운영비용 15개월까지 15만원, 이후 10만원)만 내면 된다고 데이콤은 설명했다.

문의 : 데이콤 전자거래 사업팀 (02)2220-7762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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