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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표팀 호주 전지훈련차 출국

중앙일보

입력

수영 경영대표팀(감독 오창균)이 호주 전지훈련을 위해 6일 오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출국했다.

한규철(경기고), 조희연(서울체고) 등 선수 17명과 코치 4명, 물리 치료사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4일까지 호주 캔버라 인근 트레드보시에서 내년 3월 아시아 수영선수권대회를 목표로 강도높은 동계 훈련을 할 계획이다.[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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