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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정거장에 2억차이가! 삼송신도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서울과 다름없는 서북부권의 판교
2.은평뉴타운과 2정거장에 2억원 차이!
3.삼송지구 최저분양가 및 최고의 계약조건
4.산과 물, 꽃이 넘치는 도시
5.천정고 2.4m 시원한 공간감


호반건설은 고양시 삼송신도시에 A-21,A-22,A-9 3개 블록에서 잔여세대를 분양한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과 소형평형 위주단지로 전용면적 기준 85㎡형(구:33~34평형) 아파트를 A21블록에 405가구, A22블록에 1426가구, A-9블록 (34평형,43평형)353가구로 단일 브랜드로는 삼송지구 내 최대 규모다.

이 단지는 삼송신도시 안에서도 남측에 위치, 은평뉴타운과 바로접해있다. 서측에는 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할 수 있다. 호반베르디움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분양가는 1000만~1100만원 선으로. 바로옆 은평뉴타운 거래매매가에 비해 매우저렴하다.

삼송신도시는 북한산을 배경으로 서울 은평뉴타운과 바로 붙은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일대 506만㎡(153만평)를 개발, 2013년까지 주택 2만2000여가구를 조성하는 대규모 택지조성 사업으로 북한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창릉천과 공릉천이 흘러 친환경적 주거단지가 될 전망이다. 삼송신도시는 서울시청에서 직선거리로 약 11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 은평뉴타운의 대형마트 및 교육 인프라 및 생활 편의시설이 이용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좋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신도시를 지나며, 내년이면 제2자유로가,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입주 시기 이전인 2011년이면 방화대교와 연결되는 원흥-강매 도로가 완전히 개통될 계획이다. 더불어 내년에는 서울-문산을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가 착공에 들어가는 등 모두 18개의 도로가 신설 및 확장될 듯하다.

삼송신도시는 초, 중, 고교등 학교와 문화. 복지시설 등을 한곳에 모은'커뮤니티 코리도'개념이 처음 도입된다 하천을 최대한 이용한 수변공원 중심으로 학교 및 문화회관, 커뮤니티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 등을 한데 모아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휴머니티 기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한 삼송신도시에 기업들을 위한 공간인 '도시지원시설용지'가 대규모로 지정됐다.
지금 개발 중인 신도시에 비해 도시지원시설이 2~3배 높은 비율이며 매경미디어그룹과 SK건설, 두산중공업, 남양건설, 우림건설 그리고 농협 등이 주주로 참여 33만여㎡ 면적에 대규모 방송영상 등의 산업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며, 방송사 및 방송영상 관련 기업이 이전할 계획이다.

때문에 삼송지구는 여타 신도시처럼 베드타운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은평뉴타운과 지축지구를 연결하는 라인으로 자족형 명품도시로 개발돼 어느 신도시 못지않는 미래 투자가치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호반베르디움이 들어서는 A21, 22블록은 인근에 방송미디어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삼송지구 내에서도 입지와 개발 여건이 가장 뛰어난 곳이다. 단지 북측에는 창릉 천을 따라 수변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인근에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이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잔여분 분양조건은 청약통장과 관계없으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으로 계약금 정액제 3,000만원에 블록에 따라 중도금 40%무이자 50%이자후불제, 1~2층 전액 무이자 이며, 21블럭 B타입은 전액 확장 무상지원이 있다. 주거와 투자가치를 충족해줄만 하다고 자부하겠다.
자연과 교통, 미래성장 가치를 생각하는 실거주자와 투자자라면 관심을 가져볼만하겠다.

문의: 1688-137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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