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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미의 세계' 인상주의 화가들

중앙일보

입력

EBS는 오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하는 '미의 세계' 새 시리즈로 인상파 화가 6명의 삶과 작품세계를 연대기적으로 소개하는 '인상주의 화가들'을 방송한다.

모네, 르느와르, 쇠라, 드가, 피사로, 마네 등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6명의 작품세계를 상세한 설명과 함께 살펴보고 그들의 작품에 영향을 주었던 주요 사건들을소개한다.

문학, 미술, 음악, 시사 등 교양, 문예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영국 크롬웰 프로덕션이 제작했다.

오는 10일 '인상주의 창시자'로 불리는 모네를 시작으로, 르느와르(17일), 쇠라(24일), 드가(31일), 피사로(2000년 1월 7일), 마네(14일)편이 차례로 방송된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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