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골퍼 김성윤(17.안양 신성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의 겨울훈련을 위해 1일 오후 출국한다.
김성윤은 올해 US아마추어선수권에서 준우승, 내년 4월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대회에 출전하게 돼 미국 그린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을 하게 된다.
입력
아마골퍼 김성윤(17.안양 신성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의 겨울훈련을 위해 1일 오후 출국한다.
김성윤은 올해 US아마추어선수권에서 준우승, 내년 4월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대회에 출전하게 돼 미국 그린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을 하게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