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의 제작사인 美 '레드스톰'사 내한

중앙일보

입력

레인보우 식스' 씨리즈와 '포스 21'등을 제작한 '레드스톰 엔터테인먼트'의 사장단 및 중역들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12일 오후 5시 하이얏트 호텔 로터스룸에서 기자회견이 예정 되어 있으며 이번 기자 회견 내용은 '레인보우 식스' 후속작 '로그스피어'에 대한 소개와 제작내용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을 주테마로 한다.

또한 로그 스피어'의 미션팩 중 일부가 한국에서 개발되고 있다고 카마의 한 관계자는 밝히고 있는데 약 2주전부터 카마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KDE'가 제작하고 있는 이번 미션 팩의 내용에는 물론 다수의 한국인 대원들과 국산총기인 'K2'가 포함이 되며,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실존 배경을 우선으로 맵을 제작한다고 한다.

문의 : 02-544-6889 카마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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