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심 3일? 1:1 영어회화로 새해 결심 달성하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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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20~30대 직장인들은 ‘외국어 공부 등 자기계발’을 새해 결심 1위로 꼽았었다. 그러나 불과 두 달 뒤 새해 결심을 모두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10명 중 1명에 불과했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2010년 새해 결심’ 여론조사에서 ‘외국어 공부 등 자기계발하기’가 20.7%를 차지하면서 1위에 올랐다. 이어 ▲규칙적인 운동·건강관리 19.4%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늘리기 12.7% ▲소비 줄이기 12.4%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그러나 2월 ‘새해 결심을 잘 실천하고 있는가’란 여론조사를 다시 실행한 결과 ‘전부 실천하고 있다’는 사람은 11.3%에 그쳤다. ‘새해 결심을 전혀 실천하지 못했다’고 응답한 직장인들의 새해 결심 실천 기간은 평균 6.9일로 ‘작심 일주일’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매해 반복되는 새해 결심, 2011년 신묘년(辛卯年)에도 또 ‘작심 일주일’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외국어 1:1 학습이 오래 간다
메이븐랭귀지센터 이혜진 원장은 “영어 학습을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1:1 영어 교육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10~15명 규모의 강의나 온라인 수업은 ‘나 하나쯤이야’하는 마음으로 빠지기가 쉬운 반면, 1:1 영어 교육은 수업에 대한 책임감이 커지기 때문이다.

학습 효과가 높은 것도 일대일 영어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게 된다. 말 한 마디 할 기회가 많지 않은 대단위 수업에 비해 일대일 영어는 강사와 수강생이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며,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해 다른 수업 방식에 비해 비교적 단기간에 눈에 띄는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다.

이혜진 원장은 “1:1 학습을 통해 영어에 재미를 붙이게 된다는 것이 핵심”이라며 “일단 흥미를 느끼게 되면 수업에 대한 참여도와 성실도가 훨씬 증가한다”고 설명한다.

◆이제는 고급 영어회화가 대세
영어 공부의 중심도 변화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취업이나 승진 과정에서 원하는 영어 회화는 의사 소통 수준이 아닌 토론이 가능한 수준의 고급 영어다. 따라서 단순히 영어 말하기 점수를 높이는 방식의 영어 학습은 발전 가능성이 매우 낮다.

이에 따라 일대일 영어 교육은 다양한 상황과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수준의 고급 영어로 변화하고 있다. 문법적 오류나 잘못된 단어 사용 없이 조리 있는 ‘내용’에까지 학습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일대일 및 소수 영어회화 전문 메이븐랭귀지센터(www.themavens.co.kr)는 강사가 모든 커리큘럼 과정을 직접 관리하게 된다. 1:1로 진행되는 학사 관리는 단기간에 정확하고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식이다.

이혜진 원장은 “목표한 기간 내에 원하는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1:1 영어회화의 가장 큰 특징이고, 메이븐은 이를 최대한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메이븐랭귀지센터는 11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가 모두 연계된 통합 프로그램을 온라인의 자기주도 학습과 오프라인의 쌍방향 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한다.

특히 무료 그룹 클래스가 진행되어 프레젠테이션 기술과 토론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무료 그룹 클래스는 정규 수업 외에 원어민이 진행하는 무료 강의로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어 실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작심 3일이 되기 쉬운 영어 학습, 2011년에는 1:1 영어회화로 목표를 이뤄 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 1644-053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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