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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밀알인 최병길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5면

학원밀알회(회장 이문원)는 20일 ‘자랑스러운 밀알인’으로 최병길(58·사진) 한일시멘트 부사장을 선정했다. 학원밀알회는 1953년부터 고(故) 김익달 학원사 회장이 키워낸 장학생들 모임이다. 현재 회원 750여 명이 출연해 독자적으로 학원밀알장학재단을 운영하며 후배 장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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