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복싱 대표 우즈벡 파견

중앙일보

입력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은 18일 2000년 시드니올림픽 아시아지역 1차예선 겸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선수단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파견했다.

오인석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현지 적응훈련을 한 뒤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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