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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대학 “학생1인당 장학금 지급액 전국1위 전문대학”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구미래대학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장학제도와 최고의 장학금 지급 실적이다. 우수인재선발을 위해 자격증 5개 이상 취득자, 기능경기대회 수상자, 공모전 수상자등 전공과 관련된 특별한 재능이나 능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여 2년간 장학금전액을 지급하는 ‘21세기 주인공장학’, 고등학교 재학 중 학생회 또는 동아리간부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리더장학’, 장애학생을 위한 ‘장애인장학’, 기초생활수급권자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생활복지장학’등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갖추고 있어, 학생 스스로 학업에 대한 열정과 자기역량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한다면 재학기간중 모든 학생이 장학금 수혜대상자가 될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0대학정보공시에서 전문대학중 학생1인당 장학금 지급액이 전국1위를 차지하였다.

대구미래대학은 학생들의 취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산학연계, 직장체험, 전공별 취업강좌, 취업동아리 육성 및 취업정보 제공 등 상시화된 진로지도시스템을 갖추고 취업률 100%를 달성을 위해 전 교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신입생 입학식 때 신입생과 총장이 이색 체결식을 한다. 학생은 취업에 대한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행하고, 총장은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도록 책임진다는 ‘취업 협력 체결’이다. 학교 수업만 잘 들으면 학교가 취업은 알아서 시켜준다는 약속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으로 취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준다. 실제로 대구미래대학은 매년 취업률이 90%가 넘을 정도로 취업에 강한 전문대학이다.

대구미래대학이 취업분야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것은 70명의 교수진이 학생에 맞춘 실무형 교육을 실시, 언제든지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 BMW등 산업체와의 현장교육을 통해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자동차과,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과의 산학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캐드캠과,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에서 직접 현장실습을 통해 수업이 곧 취업이 되는 사회복지과등 실무중심의 교육성과가 취업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대학은 이를 위해 현장 맞춤형 실습실과 기자재를 갖추기 위해 매년 많은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언제나 산업현장의 분위기와 동일한 실습실에서 학업을 진행하고 있다.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있다.


기업에서 대구미래대학 졸업예정자를 인턴으로 채용할 경우 인턴 기간에 지급되는 경비의 50~80%를 대학이 지원하는 ‘인턴경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산업체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은 산업현장의 경험을 통한 취업률을 확대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학생이 졸업을 하더라도 취업이 될 때까지 대학이 무한책임을 지는 ‘리스타트’제도이다. 이는 졸업생 리콜제로 취업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이직·전직·재창업 등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려는 졸업생에게 전공 학과가 아닌 다른 학과로 진학할 경우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 이 제도는 올해 107명을 비롯해 3년간 총 25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다.

17일부터 시작하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공무원사관양성계열, 보건복지계열, 컨설팅계열, 문화컨텐츠계열, 하이테크공학계열, 웰빙계열 등 6개 계열 21개학과에서 130명을 모집한다. 특별전형지원자는 수학능력시험에 상관없이 학교생활기록부 성적100%반영하며, 저소득층․만학도등 사회적 배려자들을 위한 특별전형도 실시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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