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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가입 700명! 주식수수료 무료 ZeroTV(제로티비) 열풍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증권업계 및 투자자들이 술렁이고 있다. 주식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ZeroTV(제로티비)가 오픈 당일부터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최저가 온라인 증권방송 이용과 함께 주식거래 수수료 완전 무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파격 서비스 소식이 알려지면서 오픈 전부터 화제의 이슈로 떠올랐던 ZeroTV(제로티비)는 지난 8일 성공적인 오픈과 함께 서비스 신청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제도를 도입해 2000명 이상 모이면 ‘Zero쿠폰’ 비용을 88만원에서 33만원까지 최대 6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ZeroTV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 이미 신청자 750명을 훌쩍 넘긴 상태다.


ZeroTV(제로티비)는 확실한 고수익 창출, 발 빠른 고급 정보가 넘치는 증권방송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고, 증권사의 매매수수료를 완전 무료로 적용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획기적인 증권방송 서비스다.

실전매매 전문가들이 쏟아내는 중/대형 주도주, 테마주, 개별주, 성장형 실적주 등 시장의 핵심 급등유망종목은 손쉬운 고수익 확보의 기회를 가져다 준다. 특히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는 증권 방송 소셜커머스 이벤트를 통해 그 동안 고가의 증권방송이 부담돼 이용을 머뭇거렸던 개인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몇 번을 사고 팔고 투자금액이 얼마든지 상관 없이 매매 수수료 완전 무료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주식 거래횟수가 잦은 데이트레이더 등 전업투자자들과 주식매매수수료가 부담이 되던 고액 투자자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ZeroTV(제로티비) 오픈 기념 <온라인 주식시황 설명회(무료)> 선착순 2천명

ZeroTV(제로티비) 관계자는 “오픈 기념으로 온라인 시황설명회(무료)를 실시하고 있다”며 “날짜 별로 각 주제를 정해 릴레이로 진행, 다양한 정보와 함께 국내 최고 실력의 전문가들이 엄선한 극비 핵심종목 등이 매일 공개될 예정인 만큼, 개인투자자에게는 2011년을 위한 특별한 고수익 투자전략의 수립 기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참가 신청은 2천명 한정 선착순이며 홈페이지(zero-tv.co.kr)를 통해 참가신청 후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고객센터 1588-080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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