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국방부, “북한 피해 현황 추가 보고받고 있다”(종합1보)
└ 軍·해경 "숨진 민간인 2명, 포격으로 사망 추정"(종합1보)
└ [연평도발]북한군, 사격대응태세 유지…긴장 고조
└ 한미, 28일부터 美항모 참가 연합훈련
└ 한미합동훈련 참가하는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는?
└ 국군수도병원 합동분향소…유족 거부로 장례 지연
└ 연평도 화재진화.복구작업 '가속도’
└ 해병대 전우회 공식입장 발표 (성명서 전문)
▲軍 대응
└ 군, F-15K 등으로 北기지 정밀타격할 뻔
└ 軍 "호국훈련 아니었다..北 의도적 도발"
└ 합참 "北 해안포기지에 집중사격..피해예상"
└ 군, 北에 대응포격 13~14분이나 늦어 논란
└ ‘진돗개 하나’는 국지도발 최고 대비태세
└ 합참 공식 브리핑 “우리측 대응사격후 북 포격 일시중단”
└ 軍 “北, 백령도 인근 해안포에서도 진지 개방”
└ 軍 "북측에 사격중지 전통문 발송"
└ 軍 "연평도 주민은 방공호로 모두 대피"
└ 합참 "호국훈련 연평도 이남으로 포사격"
▲북한, 연평도에 해안포 발사
└ 북, '일제타격식' 포격..사전징후 포착했나
└ [연평도가 공격당했다] 북한, 52분간 해병부대·마을 겨냥해 무차별 포격 …
└ 숨가빴던 南北 연평도 포격전…'진돗개 하나' 발령
└ "北, 첫 포격부터 연평부대 주둔지 겨냥"
└ 北, 연평도에 수십발 포격..전군 경계태세 강화
└ 北, 연평도에 해안포.곡사포 100여발 발사
└ "北, 해안포 50여발 이상 발사..전투기 비상출격"
└ 북한군 주요 도발 일지
▲피해상황
└ 합참, "연평도 도발, 전사 장병 2명, 중경상 15명 정정"
└ 연평도 피격 사상자들, 국군수도병원 속속 도착
└ 故서정우 병장, '말년 휴가날' 포격에 숨진 듯
└ “울 아들, 멋진 해병” 故문광욱 이병父 ‘애끊는 댓글’
└ 北 포격 받은 연평도 ‘불바다·아수라장’
└ "軍 부상자 14명..민간인 피해는 파악중"
└ 靑 "민간인 피해 경상 3명"
▲北 반응
└ 북한 “남측이 먼저 도발”…또다시 책임 전가
└ 北, 또 'NLL억지'…맘대로 선긋고 넘으니 도발?
└ 블룸버그 "北, 교전 사실 확인..南이 먼저 공격"
└ 北, 연평도 공격 전날 호국훈련 맹비난
└ 북한이 중지 요구한 호국훈련은 어떤 훈련?
▲정부 대응
└ MB “백령·연평도 화력 몇 배 보강” … 김태영 “준 전쟁 상황”
└ 北,연평도 무차별 포격..정부 "재도발시 몇배응징"
└ "한·미, 대북감시태세 '워치콘 2'로 격상"
└ 손학규 “모든 피해 북 책임” … 이회창 “북 해안포 격파해야”
└ 李대통령 "군·민간인 피해 철두철미하게 챙겨야"
└ 李대통령 "北도발에 단호히 대응"
└ 정부, '北도발' 전 공무원 비상대기령
▲현지상황
└ 연평도 이동전화 오후쯤 정상화…복구반 진입
└ 어둠.추위.공포…서해5도의 ‘잠못 이루는 밤’
└ 연평도 주민 2명 실종..소재 파악 '총력'
└ 아수라장된 연평도 면사무소 CCTV 공개
└ "모두 울고불고 난리도 아냐"…‘아비규환’의 피난행렬
└ 北 도발로 연평도 전기 끊겨 주민들 추위 시달려
└ ‘타닥~’포성 … 불타는 마을 보곤 “전쟁” 판단, 출항허가도 없이 …
└ 北 해안포 발사에 인천경찰 갑호 비상
└ 연평도 방문객들 "민가에서 불길 치솟았다"
└ 軍 "北 해안포 사격 현재 중단 상태"
└ 해군 "공기부양정으로 연평도 주민 이송"
▲주변국 반응
└ 유엔 안보리 회의서 北 공격 언급 없어
└ "中, 北포격 도발에 유탄맞아"
└ 세계 각국, 北포격 우려..도발중단 촉구
└ 美국방부 "한반도 전력증강 계획 아직 없다"
└ "유엔안보리, 北포격 긴급회의 준비"
└ 潘총장 "북한 공격 비난..긴장 고조 우려"
└ 백악관 “北 해안포 사격 강력 규탄”
└ 日언론 "연평도 도발은 김정은 업적쌓기"
└ 일본, 연평 도발에 신중..北에 몸사리기?
└ 中, 우려 표명.."상황 주시중"
└ 日 총리, "北 도발에 철저 대비"
└ 러, 北 포격 인한 한반도 긴장고조 경고
▲경제영향
└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에 영향 없다"
└ 北 연평도 포격…개성공단에도 영향미칠까
└ 윤증현 “재정 튼튼하고 외환보유액도 충분”
└ 코스피, 1920선 회복 '반등 시도'…北 악재 무색
└ '北 도발'에 한국 국가부도위험도 상승
└ 증시 北리스크 과거엔 어땠나
└ 대북사업 기업들 "우려 금치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