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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티켓? 커플을 위한 소셜커머스가 등장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많이 등장하면서 상품의 분야나 특정 타겟층을 위한 소셜커머스 사이트도 생겨나고 있다.

그 동안 숙박업에서 랭키닷컴 기준 1위였던 야놀자닷컴(www.yanolja.com)은 오는 15일에 커플들을 위한 소셜커머스인 '커플티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커플티켓은 커플들을 위한 소셜커머스 사이트로 커플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커플티켓 상품의 대상이 된다. 커플티켓은 커플이 가기 좋은 데이트 장소, 커플 용품, 숙박업소로 나뉘어 3가지 상품이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

오픈일 첫 상품으로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유명한 '쁘띠프랑스'의 입장권을 51% 할인해서 판매한다. 쁘띠프랑스는 한국 속의 작은 프랑스로 유명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두 번째는 커플 용품으로 랭키닷컴 순위 커플쇼핑몰 2위인 '펀한커플'의 자유이용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제품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커플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세 번째인 숙박은 의정부에 위치한 '엘리호텔'의 숙박권을 40% 할인하여판매한다. 부티크 모텔인 엘리는 색다른 테마인 감옥, 오토바이, 나이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처럼 커플에게 필요한 상품을 선보이는 '커플티켓'은 판매하는 상품 외에도 기존의 제휴가 되어 있는 2,300여 개의 데이트 장소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하다.

커플티켓의 장석하 팀장은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많지만 야놀자는 야놀자스럽게 소셜커머스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커플을 위한 소셜커머스 사이트 커플티켓은 앞으로 매일 커플에게 유용한 상품만 준비해서 제공할 것이며 커플에게 필요한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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