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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맹광호씨 보건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대한보건협회(회장 이승욱)는 올해 보건대상 수상자로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 신영수(67) 사무처장과 가톨릭대 의대 맹광호(67) 명예교수를 28일 선정했다. 시상식은 29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보건대상은 보건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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