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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관중 302만명 목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프로야구 8개 구단으로부터 관중 동원 계획을 종합한 결과 올해 입장객 목표치가 302만500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33만2000명보다 69만3000명이 늘어난 수치다. 4년 연속 꼴찌팀 롯데는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63.9%나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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