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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PGA 개막전서 프로데뷔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LPGA 개막전인 SBS오픈에서 프로데뷔전을 치른 최나연(右)이 같은 조의 미셸 위(中)가 바라보는 가운데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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