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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씨 ‘I Love Pet’ 캠페인, 동물자유연대, 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 후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08년과 2009년 이효리, 최강희, 한혜진 등의 스타와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진행했던 쎄씨(http://ceci.co.kr)가 올해 창간 16주년을 맞아 사람과 반려동물이 같은 눈높이에서 교감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동등한 파트너라는 메시지 전달하기 위한 ‘I Love pet’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기견을 구조 보호하는 '동물자유연대'와 장애아동의 정서치료를 돕는 '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의 도우미 동물들을 함께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참여가 이어졌다.

캠페인에는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지속하며 종영된 KBS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구마준 역을 맡은 주원과, 포미닛, 김민희, 박신혜, 박정아, 민효린, 서지혜, 레인보우, 여자축구대표팀, 임주환, 장희진, 현우, 제국의 아이들 등 쎄씨의 명성에 걸맞은 대한미국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해 28마리의 반려동물들과 도네이션 화보도 촬영했다. 쎄씨의 창간 16주년 기념 ‘I Love pet’ 캠페인 화보는 지난 9월 18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판매 중.

더불어 국내외 유명 패션브랜드도 쎄씨와 뜻을 같이 하고 참여했다. 데카당스, 소노비, 스위트 숲, 비지트인뉴욕, us n them, 크럭스, ASK, UGIZ 총 8개 대표 패션 브랜드가 이번 캠페인의 서포터 브랜드로 참여했으며 패션 업계의 적극적 동참으로 동물자유연대의 유기견 보호소 건립을 도왔고, 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의 도우미 동물들을 위한 사료, 의료비, 훈련 장비 등을 기부했다.

쎄씨 고경희 편집장은 “이번 쎄씨의 캠페인이 씨앗이 되어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돌려주는 반려동물들이 조금 더 합당하게 존중 받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반려동물이란 말이 품고 있는 뜻과 같이 주위 동물에 대해 쎄씨(CeCi)의 창간 16주년 ‘I Love Pet’ 캠페인과 함께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이 외 ‘I Love Pet’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서점 및 쎄씨 홈페이지(http://ceci.joins.com)를 통해 알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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