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과 2009년 이효리, 최강희, 한혜진 등의 스타와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진행했던 쎄씨(http://ceci.co.kr)가 올해 창간 16주년을 맞아 사람과 반려동물이 같은 눈높이에서 교감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동등한 파트너라는 메시지 전달하기 위한 ‘I Love pet’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기견을 구조 보호하는 '동물자유연대'와 장애아동의 정서치료를 돕는 '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의 도우미 동물들을 함께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참여가 이어졌다.
더불어 국내외 유명 패션브랜드도 쎄씨와 뜻을 같이 하고 참여했다. 데카당스, 소노비, 스위트 숲, 비지트인뉴욕, us n them, 크럭스, ASK, UGIZ 총 8개 대표 패션 브랜드가 이번 캠페인의 서포터 브랜드로 참여했으며 패션 업계의 적극적 동참으로 동물자유연대의 유기견 보호소 건립을 도왔고, 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의 도우미 동물들을 위한 사료, 의료비, 훈련 장비 등을 기부했다.
쎄씨 고경희 편집장은 “이번 쎄씨의 캠페인이 씨앗이 되어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돌려주는 반려동물들이 조금 더 합당하게 존중 받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반려동물이란 말이 품고 있는 뜻과 같이 주위 동물에 대해 쎄씨(CeCi)의 창간 16주년 ‘I Love Pet’ 캠페인과 함께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이 외 ‘I Love Pet’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서점 및 쎄씨 홈페이지(http://ceci.joins.com)를 통해 알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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