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석(79) 고려대 명예교수, 극작가 차범석(81)씨, 김영하(58)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제46회 3.1문화상의 학술상.예술상.기술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이 상은 해마다 3.1문화재단이 문화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3월 1일 오후 3시30분 홀리데이 인 서울 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다.
최재석(79) 고려대 명예교수, 극작가 차범석(81)씨, 김영하(58)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제46회 3.1문화상의 학술상.예술상.기술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이 상은 해마다 3.1문화재단이 문화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3월 1일 오후 3시30분 홀리데이 인 서울 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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