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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요리경연대회 연속 석권신화! 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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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산업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실무형 외식조리명인양성 교육시스템으로 각종 요리경연대회에서 매년 메달을 석권하고 있는 학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www.cik.ac.kr 유애경 이사장)는 업계가 원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수업의 80%이상을 실습형 맞춤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첨단 실습실과 기자재를 이용한 수업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2010년 9월7일부터~9일까지 3일간 전국기능경기대회가 펼쳐진다. 이대회는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16개 도시를 대표하는 쟁쟁한 실력자들이 경쟁을 통해 최종 금,은,동메달에 입선한 사람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외식조리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이다.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 학생들을 만나 보았다. 아침 9시부터 자정을 넘도록 작품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 학생들의 모습에서 끈기와 목적의식을 가진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일류 셰프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 2007,2009,2010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은,동 메달을 수상한 이승재학생(호텔조리학과 08학번)은 “디자인이나 멋에 치중한 요리사가 아닌 기본기 과정에 충실하는 요리사의 기본을 항상 강조해주신 교수님들의 지도와 세계적인 교재들이 학교에 많이 비치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부족한 부분없이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신 학교와 교수님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열심히 대회에 임했습니다 다시 한번 공휴일도 없이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지도해주신 교수님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라며 소감을 표현한다.

2008년(장려상),2009년(은메달),2010년(금메달) 인천지방기능경기대회 수상자인 이나라 학생은 “무엇보다 가족같은 분위기,학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교수님들, 밤을 세워가며 피곤한 일정 속 에서도 항상 격려해주시는 말씀 한마디가 피로회복제죠~“ 라고 말했다. 이렇게 긍정적이면서 열정을 지닌 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 학생들의 모습에선 머지않아 우뚝 성장해 있는 대한민국 특급셰프로의 면모가 보여졌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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