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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신도시 최초 준주택 분양! 임대 수요 10만명 대기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실투자금 2,500만원이면 나도 14%대 고수익 임대 사업자!
(연수 2호점 분양 중)


최근 부동산 침체로 인해 전국적으로 극심한 미분양을 겪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6월 송도 인근에 분양을 시작한 해냄레지던스 연수 1호점이 두달만에 분양이 완료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공적인 분양의 키워드는 성실한 시공이행 및 책임준공과 구분등기 등이 있지만 최근 준주택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최초의 준주택인 해냄레지던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수구 1호점이 성황리에 분양이 완료됐다. 이에 미처 분양을 받지 못한 투자자들은 연수구 2호점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문의도 끊이지 않는다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고객들의 성원에 해냄레지던스 2호점은 8월 말에 분양을 시작했다. 이미 1차 사업지에서 검증 되었지만 송도국제도시에 대학 인구 유입이 본격화 되면서 벌써부터 송도국제도시 인근에서는 하숙 및 자취방을 구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송도국제도시 내에는 대학생들이 생활하기에 적합한 소형 오피스텔 등을 찾아보기 어렵고, 신축 중ㆍ대형 오피스텔의 경우 보증금 3천만원 이상에 월세가 60~80만원의 높은 임대료와 비싼 관리비로 인해 학생들이 생활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해냄레지던스가 투자자들로 부터 관심 받는 이유는 기존의 임대수요층인 남동공단 (8만여명)과 송도국제도시의 새로운 임대 수요층인 인천 대학교(1만3천명), 송도글로벌 캠퍼스(외국대학 10여개),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홍익대학교,인하대학교 등이 있으며, 2010년 7월에 입주한 포스코 건설 송도 사옥 이전으로 인하여 기존의 안전적인 임대 수요층과 더불어 새로운 임대 수요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설은 냉장고, 에어컨, 등 풀옵션 이며 실투자금 2천5백만원으로 월 38~43만원의 임대료를 통해 약 13%대의 높은 수익률을 올릴수 있는 새로운 투자처로 1가구 2주택과는 무관하다.

(문의 : 032-816-414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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