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윤경·송영주씨 '올해의 여기자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한국여기자협회(회장 홍은희 중앙일보 논설위원)는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양윤경 MBC 기획취재센터 기자(취재부문)와 송영주 한국일보 의학전문 대기자(기획부문)를 선정했다. 양 기자는 '군용 무전기 연속 폭발' 사실을 특종 보도했으며, 송 대기자는 '여자는 왜?'라는 연재기사로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신년 하례회를 겸해 열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