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엄마와 썰매타는 어린이

중앙일보

입력

최근 쌀쌀한 날씨로 체감기온이 영하권인 가운데 21일 오후 경북 경주시 북천에서 젊은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썰매를 태워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