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미씨 1주기 추모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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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타계한 무용가 조승미(전 한양대 교수)씨의 1주기 추모 공연이 11월 1∼2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열린다.

조승미발레단과 한양대 발레전공 동문들이 출연해 조씨가 안무한 '데니의 하루''청산에 살리라'를 공연한다.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30분. 02-2292-7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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