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이석희 고문, 현대상선 각자 대표이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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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이석희(61·사진) 현대상선 상임고문이 23일 열린 이 회사 이사회에서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현대상선은 현 김성만 사장과 이 고문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 고문은 2001년 이 회사 컨테이너선 영업본부장을 마지막으로 퇴임했다 올 초 상임고문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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