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어음부도율 0.02%P 높아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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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지난달 기업들의 부도율은 다소 높아졌으나 창업은 활기를 띠고 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어음부도율은 0.06%로 전달의 0.04%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 하지만 8대 도시 신설법인 수는 6월 2천7백93개에서 7월엔 3천1백18개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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