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예정자 위한 10주 교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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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9면

서울 운니동 임산부 교육문화관인 '토끼와 여우'(www.ohmybaby.co.kr)는 10, 11월 출산 예정자를 위한 10주 교육 과정반을 개설했다. 8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2시간씩 강의한다. 20만원. 부부 체조, 요가, 영양 태교, 분만 촉진 동작, 진통 완화 동작, 분만 명상, 분만 예행 연습, 산후 체조 등을 배운다. 02-725-9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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