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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씨름단 인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현대삼호중공업이 내년 1월 1일부로 현대중공업 코끼리씨름단을 인수한다. 그러나 같은 그룹 계열이어서 매각대금은 없으며 김칠규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이태현.김용대.장정일 등 선수 15명도 변함없이 한솥밥을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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