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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교육의 명문,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명예학장 초빙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1년 전통의 명문조리학교로 이름나 있는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대표 윤경숙, www.coco.ac.kr) 이 세계10대 명문 조리학교 입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지난 7일 오후 2시, 리츠칼튼호텔에서 명예학장(Honor Dean)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명예학장 초빙을 통해 세계적으로 60여 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리츠칼튼호텔 총지배인 Franzh. Richter(프란츠 리히터)가 매 학기 특강 및 리츠칼튼호텔로의 현장학습, 산학실습, 취업연계, 인턴쉽 등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호텔외식조리학부, 관광식품조리학부, 호텔제과제빵학부, 식공간연출학부, 관광•식음료학부 등 5개 학부, 14개 학과로 이루어져 있는 호텔조리 특성화 학교로,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일순위로 생각하는 조리교육의 명문이다. 이에 따라 졸업 후 국내 취업과 더불어 해외 인턴쉽과 유학을 지원하는 제도로 해외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해외 특급호텔, 리조트, 카지노 등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 후 취업시장에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생도들의 꿈을 실현시키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국 최우수 교육기관 선정되기도 한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높은 취업률과 각종 대회의 수상경력으로 조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음과 동시에, 세계 10대 명문 조리학교 입성을 위해 가파른 성장세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윤경숙 이사장은 "타 학교와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실력파 교수진, 최신식 현장맞춤형 실습실을 통해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온 힘을 다해 글로벌 셰프로 세계 유명 호텔과 조리업계를 호령하는 미래 자랑스런 조리사관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조희완 총장은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열정적인 조리 CEO를 육성하는 것이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가 추구하는 교육방향”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의 식문화를 새롭게 창조하고 선도해 나갈 조리계의 스타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의 입시 및 정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co.ac.kr) 및 1644-3824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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