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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연극 '염화미소'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7면

극단 창고극장과 창작마을은 불교연극 '염화미소'를 5월 3~12일 명동 창고극장에서 공연한다. 진관 스님 작, 이강렬 극본, 김대현 연출, 홍득훈·조민국·김은희·박선옥 출연. 나무꾼 행자가 우연히 스님을 만나 출가해 깨달음을 얻은 과정을 담았다. 오후 7시, 토·일 오후 4시 추가. 02-734-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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