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을 전후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한라산 정상 등반이 가능해진다.
한라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해 3월부터 자연휴식년제에 따라 등반을 통제하고 있는 한라산의 성판악(9.6㎞) 및 관음사(8.7㎞) 코스 등산로를 월드컵 관광객을 위해 두달 동안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러나 당일 하산할 수 있도록 성판악·관음사 코스 입구에서 매일 오전 10시까지 입산해야 한다.
월드컵 기간을 전후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한라산 정상 등반이 가능해진다.
한라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해 3월부터 자연휴식년제에 따라 등반을 통제하고 있는 한라산의 성판악(9.6㎞) 및 관음사(8.7㎞) 코스 등산로를 월드컵 관광객을 위해 두달 동안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러나 당일 하산할 수 있도록 성판악·관음사 코스 입구에서 매일 오전 10시까지 입산해야 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