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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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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2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8일 박철순(전 OB)의 등넘버 21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영구결번식은 4월 5일 두산-기아의 잠실 개막전에서 거행되며 박철순이 시구한다.

지난 23일과 27일 프로축구와 한국-터키 대표팀간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2회차에서 1등 당첨자 2명이 나와 각각 2천2백98만8천원의 배당금을 받게 됐다.

세계태권도연맹이 승인한 국내 최초의 여성 태권도 대회인 제1회 코리아 경주 국제여자태권도 오픈대회(대회장 임진출)가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린다.

30일(한국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밀워키에서 열리는 세계 팀쇼트트랙선수권대회(국가대항전)에 미국의 안톤 오노가 훈련 부족을 이유로 불참,김동성(동두천시청)과의 재대결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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