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도 계속되는 지하철 문화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서울지하철공사(1~4호선)는 이달 매주 토요일 오후에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사당역에서 플루트·색소폰 연주회와 실내악단 공연 등을 연다. 23일 사당역에서는 택견·기천문 등 전통무술 시범을 보여준다.

<표 참조>
서울 도시철도공사(5~8호선)도 7호선 이수역 등 6개 역에서 응원 퍼레이드·하모니카 연주·국악 공연 등을 14차례 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