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연합]테러조직 알 카에다와 탈레반 포로 1천5백여명을 쿠바 관타나모 해군기지에 수용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제프 데이비스 미 국방부 대변인이 6일 밝혔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포로 감시를 위해 1천여명의 미군이 관타나모 해군기지에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조만간 5백여명이 추가로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AP=연합]테러조직 알 카에다와 탈레반 포로 1천5백여명을 쿠바 관타나모 해군기지에 수용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제프 데이비스 미 국방부 대변인이 6일 밝혔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포로 감시를 위해 1천여명의 미군이 관타나모 해군기지에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조만간 5백여명이 추가로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