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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167. ウルトラ C:1964년 울트라 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6면

원래 체조 경기의 최고 난이도를 표시하는 단어였다. 1964년 도쿄 올림픽 기간 중 유행어로 다시 태어났다고 할 수 있다.

당시 일본 남자 체조팀은 대단히 어려운 묘기인 'ウルトラ C'를 계속 선보이면서 단체전ㆍ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땄는데, 이후부터 'ものすごい(=대단하다, 굉장하다)'라는 의미로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安:2008年のオリンピックは北京(ぺきん)になりましたね.

東:そうですね. 大阪市(おおさかし)も力(ちから)をいれて準備(じゅんび)してきましたが.

安:念(ざんねん)でしたね.

東:東京(とうきょう)オリンピックが日本復興(にほんふっこう)の起爆(きばくざい)だったように中(ちゅうごく)もそうなるでしょう.

安:世界(せかい)の心度(かんしんど)はウルトラC級(きゅう)じゃないですか.

東:それはそうでしょう.

안 :2008년 올림픽은 베이징으로 되었죠.

아즈마:그래요. 오사카 시도 힘을 들여 준비해 왔는데.

안 :안됐군요.

아즈마:도쿄 올림픽이 일본 부흥의 기폭제였던 것처럼 중국도 그렇게 되겠지요?

안 :세계의 관심도는 울트라C급 아닐까요?

아즈마:그건 그렇겠지요.

▨ 단 어 ▨

起爆(きばくざい):기폭제

▨ 알아둡시다 ▨

力(ちから)をいれる:힘을 쓰다.

~してくる:~하여 오다.

ウ.ルトラC:1985년 戶(こうべ)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최고 난이도는 D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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