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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들 "바쁘다 바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5면

추석을 앞두고 택배회사들이 선물을 배송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빠졌다. 훼미리넷(http://www.e-family.co.kr)은 중앙일보 신문센터(지국) 등 전국 5백여개 거점망을 활용해 추석선물을 신속히 배송하는 '훼미리택배' 를 선보이고 있다. 추석배송 문의 02-6285-5952, 주문 고객센터 1588-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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