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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소식] 삼호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8면

◇ 삼호는 서울 도봉구 창동에 짓는 2백5가구짜리 대림 e-편한 세상을 분양 중이다. 29평형 18가구, 33평형 1백69가구, 41평형 18가구로 이뤄져 있다. 29평형은 마감됐고 33평형과 41평형이 일부 남아 있다. 분양가는 평당 5백40만~6백4만원선이다. 분양가의 8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 입주예정은 2003년 11월. 02-435-3009.

◇ 금광건업은 강원도 횡성에 짓는 임대아파트 4백80가구 가운데 미계약 일부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23평형 1백80가구, 27평형 1백80가구, 33평형 1백20가구이며 보증금은 2천1백만~2천7백만원이다. 입주는 올 10월 예정. 033-747-5211.

◇ ㈜삼익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삼익그린뷰' 아파트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23~42평형 1백83가구로 분양가는 평당 5백46만~5백98만원이다. 전 가구가 남향배치됐고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과 4호선 사당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02-3473-7970

◇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 제일생명 사거리 노보텔 엠배서더호텔 맞은편에 소형 오피스텔 '대우 디오빌Ⅱ' 을 24일부터 선착순 분양한다. 6평형 1백95실이며 분양가는 평당 6백만~6백40만원. 중도금 전액을 연리 7%대로 대출 알선해준다. 호텔식 고급 원룸형으로 바닥난방.초고속 통신설비 등을 시공해 재택 근무를 할 수 있다고 대우측은 설명했다. 강남대로.경부고속도로.올림대로 등이 가깝다. 입주는 2003년 4월. 02-563-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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