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테너 인천공항 홍보대사 위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2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무대에 서는 루치아노 파바로티.플라시도 도밍고.호세 카레라스 등 '세계 3대 테너' 가 인천국제공항 초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다.

21일 오후 각각 전용기편으로 입국하는 이들은 도착 후 공항 귀빈실에서 위촉패를 받고 향후 3년간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