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다 투자이민 수속 실적을 자랑하는 클럽이민(주)은 31일 오후 3시 미국 투자이민 22차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싱가폴 투자이민 설명회와 미국 명문대 입학설명회도 같은 날 각각 오전 11시와 저녁 7시 클럽이민(주)(http://www.2min.com) 본사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오는 31일 강남구 역삼동 한신인터밸리빌딩 클럽이민 본사에서 진행되는 미국 투자이민(EB-5) 설명회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타코마 지역 부동산 투자를 통한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이다.
타코마의 2413 Pacific Ave. LP는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워싱턴 주립대학교 타코마 브랜치 캠퍼스와 타코마 경기장을 걸어서 갈 수 있는 타코마시 중심부의 최고 교통 요충지다.
3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맨 앞 빌딩을 먼저 수리 하고, 나머지 2개의 빌딩을 추가로 재건축 할 것인지 앞의 빌딩에 확장 할 것인지는 추후 결정 할 예정이다. 이미 이 2개의 빌딩은 임대가 놓여져 있는 상태며, 임대료 수익은 2010년 9월부터 가능하다. 재건축 된 건물은 높은 천장, 넓게 확대된 층, 넓은 시야를 확보한 건물로 간단한 제조업, 사무실, 소매업, 공기업 사무실 등 다용도 빌딩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클럽이민 홍금희 대표는 “미국, 캐나다 등 한국인들의 이민 인기국가들이 이민요건을 강화하는 한편, 투자이민을 적극 반기는 분위기”라며 “투자이민은 지역 사정에 대해 잘 모르는 투자 이민자로만 구성된 프로젝트 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투자하는 프로젝트가 그만큼 수익성 있는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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