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가 주최하는 ‘2010 유관순 평화축전’의 일환인 ‘우리고장 결식아동돕기 특별 바자회’가 25일 오전 11시 갤러리아 백화점 3층 오아시스홀에서 열렸다. 고객봉사단 ‘천사회’와 60인의 평화대사, 백화점 임직원, 시민들이 낸 기증품을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은 대전일보와 함께 ‘한 끼 나눔’운동을 펼치고 있는 (재)풀뿌리희망재단에 기부한다.
조영회 기자
대전일보가 주최하는 ‘2010 유관순 평화축전’의 일환인 ‘우리고장 결식아동돕기 특별 바자회’가 25일 오전 11시 갤러리아 백화점 3층 오아시스홀에서 열렸다. 고객봉사단 ‘천사회’와 60인의 평화대사, 백화점 임직원, 시민들이 낸 기증품을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은 대전일보와 함께 ‘한 끼 나눔’운동을 펼치고 있는 (재)풀뿌리희망재단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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