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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디지털국회 1주년 포럼…4일 오후 7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인터넷중앙일보는 '대한민국 명품 토론방'으로 떠오른 '나는 디지털 국회의원'코너(www.joongang.co.kr/assembly)출범 1주년을 기념해 국회의원을 초청,인터넷 논객들과의 디지털 국회 제1회 포럼을 개최합니다.

인터넷 상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4일(목)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중구 서소문동 중앙일보 L1층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 최재천 의원

1회 포럼의 주제는 '수도이전 위헌 논란과 지역균형발전'이며 초청자는 열린우리당 최재천(崔載千)의원(서울 성동구갑,변호사)입니다.

디지털 국회 논객 및 방문객들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토론회는 인터넷 중앙일보에 기사와 동영상으로 소개됩니다.

숙명여대 박재창 교수(전 행정학회장)가 사회를 맡을 예정입니다.

며칠뒤에는 한나라당 의원을 초청해 제2회 포럼을 개최합니다.

'중앙일보 디지털국회'는 시민들의 직접 민주주의를 촉진하기위해 1년전 출범한 인터넷 시사토론방입니다.현실 국회처럼 상임위를 두고있으며 다양한 시각을 가진 유능한 시민 논객들이 많이 참여해 논의의 품질이 뛰어난 토론방으로 자리잡았습니다.지금까지 1백8명의 논객이 '디지털 국회의원'자격을 부여받았습니다.

한편 '나는 디지털 국회의원' 코너도 3일부터 새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납니다. 특히 현재 13개인 상임위(토론마당)를 6개로 통합해 간결해집니다.

※ 토론회에 참가하실 분은 아래 '신청하기'를 누르셔서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참가신청하기

문의:02-751-5050, e메일: digit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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