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내년부터 발열 기능 내의 군대 보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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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군용 방한복 원단이 운동복에 많이 쓰이는 고어텍스보다 투습·방수 기능이 뛰어난 섬유로 바뀐다. 입으면 스스로 열을 내지만 땀 배출은 쉽게 해 주는 기능성 내의도 보급된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5일 ‘국방 섬유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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