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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강진경 연세대 의무부총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강진경(康珍敬)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31일 세브란스 새병원 건축기금 모금을 위한 ARS전화 700-0675를 개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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